지금 흐르는 곡은 쇼팽의 발라드 1번 Op23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잘 찾아오셨습니다.
이방에서는 클래식 작품에 대하여 작가 소개 , 그리고 해설 및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음악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앞에서 따루어 드린 커피 한잔을 쭈욱 들이키면서
또한 배경에 깔린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도 곁눈질하면서
클라식 산책을 하여 보시지요.
아직 작품해설이 따르는 곡이 절대 부족하지만 매일 매일 추가해나고
있는 중이오니 다음에라도 한번 더 방문해주시고 옆방의 음악감상실에서는
해설이 곁들여져 있지 않지만 좀더 많은 곡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동양에서 유독 더 즐겨 듣는다는 비발디의 사계, 왜죠?
2.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은 브란덴부르그백작을 위해 만들었다나요?
말이 행진곡이지 어떻게 발을 맞추라는 것인지......
4.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은 전쟁중에 더 인기있는 곡이라나요.
5.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데 그 사연은?
6.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도대체 미완성이냐? 완성된 작품이냐?
7.쇼팽의 작품번호 64의1은 왜 강아지 왈츠라고 불릴까요?
8.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은 현재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곡이지만 처음 작곡시에는 아주 푸대접을 받았다는군요.
9.스메타나의 몰다우는 베토벤처럼 귀가 멀어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상태에서 작곡가가 작곡했다는데 휴~ 대단한 사람들이군요.